가을맞이 대청소!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봉사단원들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우리 봉사단이 거리로 나섰습니다.
지난 10월 20일 진행된 '깨끗한 우리 동네 만들기' 캠페인에는 회원 40여 명과 지역 주민분들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자주 찾는 수동천 산책로와 근린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구석구석 숨어있던 비닐, 플라스틱 컵,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니 어느새 준비한 종량제 봉투 50개가 가득 찼습니다.
단순히 쓰레기만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공원 입구 자투리땅에는 가을 국화 모종을 심어 작은 꽃밭도 조성했습니다. 쓰레기가 쌓여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곳이 화사한 꽃밭으로 변신하니 지나가는 주민분들도 발걸음을 멈추고 좋아해 주셨습니다.
지나가던 주민분의 따뜻한 격려 한마디에 허리 한 번 펴고 다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내가 사는 마을을 내 손으로 가꾸는 기쁨, 이것이 바로 봉사의 매력이 아닐까요?
깨끗한 환경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음 달 환경 정화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