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냄새가 솔솔~ 행복한 빵 나눔터 후기
▲ 정성스럽게 빵을 포장하고 있는 회원님들의 모습
안녕하세요, 은빛금빛 봉사단입니다.
매주 토요일은 우리 봉사단에서 가장 달콤한 냄새가 나는 날, 바로 '행복한 빵 나눔터'가 열리는 날입니다.
이번 주에는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달콤한 단팥빵과 폭신한 카스테라를 메뉴로 선정했습니다. 밀가루 반죽부터 발효, 굽기까지 회원님들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답니다. 오븐에서 갓 구워진 빵 냄새가 봉사 센터를 가득 채우니 만드는 저희도 절로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완성된 빵 500여 개는 예쁘게 개별 포장하여 관내 지역 아동센터 3곳에 전달했습니다.
간식 시간을 기다리던 아이들이 빵을 보고 환호성을 지르며 달려오는 모습을 보니, 새벽부터 준비한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이들의 그 밝은 미소가 우리 봉사단에게는 가장 큰 선물이자 보람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으로 이웃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겠습니다.
재료 후원이나 봉사 참여는 언제든 환영합니다!